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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 사용자라면 늘 보게 되는 `공포의 블루스크린`이
윈도8에 친숙하게 바뀌면서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.
15일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이 13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고 있는
`2011 빌드 윈도` 행사에서 MS가 공개한 윈도8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확인해 본 결과,
알 수 없는 암호문자로 가득 찬 기존의 새파란 블루스크린 화면 대신에
짙은 하늘색의 바탕화면에 거대한 이모티콘이 있는 친숙하고 세련된 화면으로 바뀐 것을 확인했다.
오류가 발생할 경우 윈도8은
`당신의 컴퓨터에는 처리가 불가능한 문제가 생겼다. 재부팅이 필요하다
(Your PC ran into a problem that it couldn`t handle, and now it needs to restart.)`
라는 내용을 표시해주고 있다.
이어 오류 페이지에는 간단한 에러 코드를 덧붙여 보여줘,
IT프로 등 전문 사용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트러블슈팅이 가능토록 했다.
재부팅 타이머도 동작한다.
이에 따라 윈도 1.0부터 윈도7까지 이어져 온
공포의 파란화면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.
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@et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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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라고.....
원래는 블루스크린이 안 떠야 하는거 아냐?
그리고 블루스크린은 블루스크린..
사라지지 않아요!!!
신건이는 이렇게 말하겠지...
윈도우가 죽었습니다.
사실은 유머게시판에 올리고 싶었음..
웃기지도 않아서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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